이어진 시간의 흔적 끝에 이르면
바람의 날리듯 마음을 풀어놓고
걸음을 늦추어 여운을 누려본다
늘 처음처럼 새롭게 내 마음도 그와 같기를
마음이 머무는 그 곳
성주 한개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