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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성리 삼효각
주소
경상북도 성주군 선남면 도성리 1113-2
구분
도지정 문화재자료 제 624호(2014년 10월 30일)
문의
문화관광과(문화재) 930-6792

주변정보

상세내용

이 건물은 성주 도성리 못뚝〔池原〕마을에 집성하고 있는 밀양박씨 규정공주부공파(糾正公主簿公派) 선대(先代) 3인의 효행을 기려 고종 3년(1866)에 건립한 효자 정려각이다. 처음에는 도성리 마안골〔鞍洞〕에 건립하였으나 지세가 비습(卑濕)하여 날로 노후하자 1911년 현재의 위치로 이건하였다.
삼효각은 정면 3칸, 측면 1칸 규모로 건물 내부는 3칸통으로 개방된 공간으로 꾸며져 있고, 바닥은 시멘트 모르타르로 마감되어 있다. 내부 좌측면의 대들보에는'삼효각상량문(三孝閣上樑文)'우측면 대들보에는 '삼세정각이건기(三世旌閣移建記)'가 걸려 있고 후면의 벽상에 '효자증사헌부감찰응천박공휘안연지려(孝子贈司憲府監察凝川朴公諱安連之閭)','효자증동몽교관응천박공휘시구지려(孝子贈童蒙敎官凝川朴公諱蓍龜之閭)','효자증동몽교관응천박공휘광인지려(孝子贈童蒙敎官凝川朴公諱光仁之閭)'의 정려가 각기 걸려 있다.
삼효각에 정려된 3인 가운데 사헌부 감찰에 증직된 박안연(朴安連, 1566~1619)은 부친이 병든 지 6년에 의원이'인육(人肉)이 효험이 있다.'고 하자 자신의 넓적다리 살을 베어 몰래드려 효험이 있었다고 전한다. 또한 그 후손 박시구(朴蓍龜, 1764~1793), 박광인(朴光仁, 1783~1835)도 효를 다하여 동몽교관에 증직되는 등 3인 모두 지극한 효성으로 그 이름이 높았다.
삼효각은 한 집안에서 3인의 효자를 배출한 점과 21세기 올바른 효 문화를 고취시킬 수 있는 정려각으로서 역사적, 향토적으로 가치가 큰 유교문화유산의 하나이다.
자료담당자
문화관광과     054-930-83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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