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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운리 마애여래입상
주소
경상북도 성주군 수륜면 백운리 산56-1
구분
도지정 문화재자료 제 366호(2004년 3월 11일)
문의
문화관광과(문화재) 930-6792

주변정보

상세내용

이 불상은 가야산 정상에서 동남쪽에 위치한 용기(龍起)골 동편에 있는 마애여래입상(磨崖如來立像)으로 변형된 감실(龕室) 안에 세워진 화강암 판석을 배 모양으로 다듬어 광배로 삼고, 그 가운데 불상을 양각한 것이다. 판석의 위로 자연석이 지붕돌처럼 덮여 있어 그 모습이 특이한데 일종의 변형된 석굴이나 보개(寶蓋)와 같은 역할을 하고 있어 불상이 비바람을 피할 수 있게 되어 있다.
판석은 높이 200㎝·최대폭 129㎝이며 양각된 불상의 크기는 가운데 높이가 160㎝·두고(頭高) 34㎝·두폭(頭幅) 25㎝·견폭(肩幅) 48㎝·최대폭이 63㎝ 정도의 규모로 되어 있다.
불상은 두툼한 육계와 풍만한 상호를 가졌으며, 눈을 가늘게 뜨고 엷은 미소를 머금고 있다. 어깨는 널찍하며 목에는 삼도가 뚜렷하고 수인은 오른손의 경우 비교적 뚜렷하지만 다소 처진 시무외인(施無畏印)을 하고 있고, 왼손은 마멸되어 명확하지 않으나 여원인(與願印)을 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법의(法衣)는 통견의(通肩衣)로 목 부분에 ??U??자형으로 깊숙이 조각하였으며, 오른 소매는 걷어 올렸다. 이에 비해 하반신의 상의(裳衣)는 조각 수법이 거칠다.
이 불상은 전체적인 균형이 맞지 않는 것으로 불상 형식이 퇴화하기 시작하는 9세기 후반에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된다.
자료담당자
문화관광과     054-930-83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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