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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백고택
주소
경상북도 성주군 수륜길 54-4
구분
도지정 문화재자료 제602호(2012년 12월 13일)
문의
문화관광과(문화재) 930-6792

주변정보

상세내용

이 가옥은 수륜면 수륜리 윤동마을 내 우측 대나무가 무성한 산록(山麓)을 배경으로 남향하여 위치하고 있으며, 윤동마을에 600여 년 간 세거(世居)해 온 순천박씨 판윤공파(判尹公派)의 종택으로 최초 건립연대는 알 수 없으나 여러 차례의 보수와 개축을 거쳐 현재에 이르고 있다.
순천박씨 판윤공파는 고려말 개성판윤(開城判尹)을 역임한 박가권(朴可權, 공민왕조 문과)이 여말선초에 불사이군의 절의를 지켜 외향(外鄕, 성주이씨)와 처향(妻鄕, 야성송씨)을 따라 가야산으로 낙남(落南)하여 은거하였다가, 윤동마을로 입향(入鄕)하여 600여 년 간 이곳에 세거해 왔다. 이후 이 문중은 박이장(朴而章), 임진왜란 때 김면장군 진영에 나아가 큰 공을 세우고 가천(伽川)에서 전사한 박이현(朴而絢), 이괄의 난 때 도원수의 선봉장으로 황주(黃州)에서 순절한 박영서(朴永緖) 등 많은 인재를 배출하였다. 택호인 죽백고택의 명칭에 나오는 죽백(竹栢)의 의미는, 박가권이 낙향하여 주위에 대나무와 잣나무 등을 많이 심어 터전을 닦았다 하여 후세 사람들이 죽백선생(竹栢先生)이라 불렀던 것에서 유래한다.
죽백고택은 입향한 당대에 건립된 이후 600여 년 동안 세거한 역사를 담고 있다고 하나, 보수와 개축 등으로 현재의 건물은 조선 후기의 건물로 추정되지만 안채의 건너방 우측에 퇴칸을 설치한 것 등 평면적인 특징을 보이고 있다. 특히 사당은 살림채보다 건립연대가 이른 건물로, 문틀의 연귀수법이나 가구수법 등에서 고식의 수법이 보이고 있다.
자료담당자
문화관광과     054-930-83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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