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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산관
주소
경상북도 성주군 성주읍 심산로 95-6
구분
도지정 유형문화재 제 143호(1980년 12월 30일)
문의
문화관광과(문화재) 930-6792

주변정보

상세내용

이 건물은 조선시대 성주목 관아(官衙) 건물의 하나이다. 처음 건립된 성주목의 관아는 임진왜란 때 전소되었으며, 선조 41년(1608)에 목사 송영구(宋英)가 지금의 성주초등학교 동북쪽에 사시헌(四時軒, 목사의 관사)과 함께 건립하였다. 효종 8년(1657)에 목사 최계훈(崔繼勳)이 지금의 군청자리로 이건했고 여러 차례에 걸쳐 개수(改修)한 기록이 남아 있다. 일제강점기를 거치면서 대부분의 관아 건물은 없어지고 현재의 건물만이 남았으며, 1994년 현 군청사 신축공사로 인해 군청사 뒤편 현재의 자리로 이건하였다.
대청에는 성산관(星山館)을 현판하고, 대청 안쪽으로 절제아문(節制衙門), 사시헌(四時軒)을 현판하였다. 정면 5칸·측면 3칸의 팔작기와 건물로 오른쪽에 2칸의 온돌방이 있고, 나머지는 모두 우물마루를 깔았다. 이 건물의 정면은 주춧돌을 높게 하여 기둥모양으로 나열시켰고 마루바닥이 지면에서 높이 올라와 있는 것이 특색이다. 흔히 고상식(高床式)이라고 불리는 이런 구조는 마루를 주로 이용하는 남방건축에서 지면의 습기를 피하기 위해 짓는 방법으로 상주의 양진당(養眞堂)에도 같은 구조가 남아 있어 서로 비교가 된다.
자료담당자
문화관광과     054-930-83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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