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 먹고자기 성주군의 대표 맛집, 숙박지를 소개합니다.

먹고자기

  • 홈 아이콘
  • 먹고자기
  • 성주시장
  • 성주군산지농산물유통센터

성주군산지농산물유통센터

  • 글자크게
  • 글자작게
  • 인쇄
  • 성주군 페이스북바로가기
  • 성주군 트위터바로가기
응와종택
주소
경상북도 성주군 월항면 한개2길 23-16
구분
도지정 민속자료 제 44호(1983년 6월 20일)
문의
문화관광과(문화재) 930-6792

주변정보

상세내용

이 가옥은 안채·사랑채·안사랑채·사당·북비채·대문채 등 모두 6동으로 구성되어 있는 전통 살림집으로 경종 1년(1721) 처사(處士) 이이신(李爾紳)이 터를 잡은 곳이다. 집터는 조선 초기 성산이씨가 한개마을에 입향할 당시 종택이 들어섰던 자리이며, 대초당이라 하여 한개마을 성산이씨의 후손들이 모여 서책을 읽고 인격을 도야하기도 하는 등 마을의 발상지와 같은 장소였다. 달리 이이신의 아들인 돈재(遯齋) 이석문(李碩文)이 억울하게 뒤주에 갇혀 죽은 사도제사를 애도하는 마음으로 북쪽으로 문을 낸 것에서 유래하여 북비고택(北扉古宅)으로도 불리고 있다.
가옥은 이석문의 아들 사미당(四美堂) 이민겸(李敏謙)이 규모를 확장하였고, 손자인 농서(農棲) 이규진(李奎鎭)이 순조 21년(1821)에 정침을 중건하였다. 이후 이규진의 아들 응와(凝窩) 이원조(李源祚)가 사미당(四美堂)을 낙성하고, 고종 8년(1871)에 기존 건물을 개축하고 퇴락된 북비채를 중건하였다. 또한 고종 36년(1899)에 솟을 대문을 증축하여 대감댁으로서의 면모를 갖추었고, 순종 4년(1910)에 사당을 증축하여 현재의 모습을 갖추게 되었다. 충절과 학문을 면면히 이어 온 응와종택은 무신으로서 사도세자에게 충의를 다한 이석문과 알성문과에 장원급제하여 사헌부 장령, 은율현감을 지낸 이규진, 한성판윤·공조판서·판의금부사를 지낸 이원조 등 국가의 동량이 된 인물을 배출하였다. 특히 이원조는 학자적 소양과 경륜가로서의 능력을 함께 겸비한 학자출신 관료로서 영남 주리학의 이론 정비와 학통의 수수에 기여하여 학통선상에서 일정한 역할을 하기도 하였다.
자료담당자
문화관광과     054-930-8371~3
만족도조사
현재 페이지의 내용과 사용편의성에 대해서 만족하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