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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 전통이 함께 어우러진 성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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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흉축월횡간 고려목판

    • 길흉축월횡간 목판
      • 吉凶逐月橫看 木板
      • 지정별 : 보물 제1647호
      • 위치 : 성주군 수륜면 가야산식물원길 17-56
      • 재료 : 나무
      • 규모 : 1점
      • 규격 : (전면) 31 × 51.5cm, (후면) 30.8×52㎝
      • 시대 : 고려시대(1219년)
      • 지정일 : 2010년 2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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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세내용

    길흉축월횡간 고려목판은 고종 6년(1219) 6월에 부석사에서 판각한 것으로 판각 장소와 연대가 분명한 책판으로는 가장 빠른 시기에 속한다. 고려시대의 책판으로 현존하는 유물로는 고종 23년(1236)에서 고종 38년(1251) 사이에 판각된 고려 재조대장경인 팔만대장경판(국보)과 불교관련 서적의 책판이 대부분이고, 일반도서의 책판은 수종에 불과하다. 이 책판의 성격은 인간이 범백사(凡百事)를 행할 때에 날짜에 따라 정해진 길흉(吉凶)이 있다고 보는 성명학(星命學, 운명학) 및 오행사상(五行思想)에 따라, 사안 별로 길일과 흉일을 월별로 나누어 횡간식(橫看式)으로 기록한 것으로, 택일에 참고하기 위하여 관련되는 각종 유서(類書)에서 휘집한 선택서(選擇書)의 일종이다.\이 책판은 비록 1장에 불과하나 당시 대찰인 부석사에서 원당주(願堂主)가 이름을 밝히며 이러한 책판을 간행하였다는 것은 포교의 방식과 관련하여 주목할 만한 유물이라 할 수 있다. 또한 판각시기와 판각장소 및 판각자가 밝혀진 책판으로는 초기의 것에 속할 뿐 아니라, 그 내용도 일반인의 생활과 관련된 사안들이라는 점에서 13세기 초의 불교학, 서지학 및 민속학적으로 중요한 연구 자료가 된다.
  • 관광코스
    성주버스정류소 →수륜면 →백운분소 (승용차 40분소요) →심원사(도보로 20분소요)

자료담당자 : 문화재 / 930-67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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