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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 전통이 함께 어우러진 성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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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 한개마을(大浦村)

    • 성주 한개마을
      • 星州 大浦村 (성주 한개마을)
      • 지정별 : 국가지정 중요민속문화재 제255호
      • 위치 : 성주군 월항면 대산리 67 일원
      • 규모 : 75호, 843.714㎡
      • 재질 : 목재
      • 시대 : 조선시대
      • 지정일 : 2007년 12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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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세내용

    600여 년의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한개마을은 많은 인재를 배출한 격조 높은 선비 문화를 간직하고 있는 우리나라의 전형적인 전통 민속마을이다. 마을의 지형은 주산인 영취산(靈鷲山, 해발 331.7m)에서 남쪽으로 이어진 청룡등(靑龍嶝)과 백호등(白虎嶝)이 마을을 포근히 감싸주며, 마을 앞으로 이천(伊川)과 백천(白川)이 서쪽에서 합류하여 동남으로 흘러가는 전형적인 배산임수(背山臨水)형으로 전국 최고의 길지(吉地)를 이루고 있다. 마을의 이름인 한개는 순수 우리말로서 '한'은 크고 넓다[大]는 뜻이고??개??는 큰 물이 드나드는 곳[浦]을 나타낸 방언으로, 백천에 제방을 쌓기 이전에 큰물이 졌다가 빠져 나가면서 생겨난 큰 개울로 인해서 붙여진 이름이라고 한다. 마을은 조선 세종(世宗) 때에 진주목사를 역임한 이우(李友)가 처음 입향(入鄕)하여 개척하였으며, 현재는 그 후손들이 모여 살고 있는 성산이씨(星山李氏) 집성촌(集姓村)이다. 17세기 이후 과거합격자가 많이 나왔으며, 충절과 지조, 높은 학문, 독립운동 등으로 역사에 이름을 남긴 인물들을 많이 배출하였다. 현재 마을에는 경상북도 지정문화재 9채와 조상의 학덕을 기리기 위해 건립된 6채의 재실을 포함한 75채의 집들이 있으며, 대부분 18세기 후반에서 20세기 초반에 걸쳐 건립된 전통가옥이다. 또한 각 집을 둘러싸고 있는 적당한 곡선의 토석(土石)담장으로 된 옛 골목길은 주변 환경과 잘 어우러져 마을의 운치를 더욱 돋보이게 한다. 마을의 집들은 배치 및 평면이 지역적인 특성을 담고 있으며, 지붕·대청·부엌·툇마루 등이 거의 원형을 잘 간직하고 있을 뿐 아니라 전통의 가재도구와 의복 및 생활용품 등 옛 생활의 흔적을 담은 유산들도 비교적 잘 유지되고 있어 전통 민속문화를 담고 있는 문화유산으로서 가치가 높다.
  • 관광코스
    성주버스정류소 → 월항면 → 대산리 (승용차 15분소요)

자료담당자 : 문화재 / 930-67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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