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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 전통이 함께 어우러진 성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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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주짜기

    • 보유자 조옥이씨의 명주짜는 모습
      • 명주짜기
      • 지정별 : 중요무형문화재 제 87호
      • 위치 : 성주군 용암면 상성로 276-3
      • 전수조교 : 이규종
      • 지정일 : 1988년 4월 1일
    • 이미지 지도 출력
  • 상세내용
    명주는 누에고치에서 풀어낸 견사(絹紗)로 짠 무늬가 없는 평직 직물이다. 일반적으로 견사로 만든 견직물은 '비단'이라고 하지만 견사 종류와 세직 및 무늬에 따라 종류가 다양하다. 우리나라의 양잠은 그와 관련된 기록이 고조선 때부터 나타날 정도로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다. 예전에는 전국 각지의 가정에서 베틀로 명주를 짜 자급자족하였는데, 조선 후기 이후 개량식 직기로 대량 제직함에 따라 재래식 명주짜기는 급격히 쇠퇴하게 되었다. 더구나 오늘날에는 화려한 견직물에 밀려 명주의 수요가 줄어들어 간신히 그 명맥만을 이어오고 있어, 명주의 제작기술에 대한 전통을 잇기 위하여 성주군 용암면 두리실의 명주짜기를 중요무형문화재로 지정하게 되었다. 명주짜기를 전승하고 있는 두리실은 500여 년의 전통을 지닌 유서 깊은 안동권씨의 집성마을로 입향조인 권유검(權有儉)이 단종복위를 도모하다 일이 여의치 않자 태종의 왕비 원경왕후의 질녀인 그의 부인 민씨와 함께 이 마을에 입향하여 은거한 이후 그 후손들이 선대를 추모하며 오늘날까지 거주하고 있는 곳이다. 명주짜기는 우리 민족의 의복을 풍요롭게 하고 우리 민족의 애환을 담고 있는 역사적인 전통기법이나 전국 각지의 가정에서 베틀로 명주를 짜 자급자족하였던 예전에 비해 현대화된 직기로 대량 제직함에 따라 재래식 짜기는 급격히 쇠퇴하게 되었다. 더구나 오늘날에는 다양한 직물에 밀려 그 수요가 줄어 들어 간신히 그 명맥만을 이어오고 있는 실정으로 현재 두리실에서 이를 보존 전승하고 있어 그 의미가 높다.
  • 관광코스
    성주버스정류소 → 용암면 → 본리리 (승용차 25분 소요)

자료담당자 : 문화재 / 933-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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