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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내 초등학생 통학버스 운영지원 - 소 잃고 외양간 고치지 맙시다.

  • 응모구분 : 군민
  • 작성자 : 김경우
  • 등록일 : 2021-02-10 12:50:08

현황 및 문제점

해가 갈수록 줄어드는 성주군의 인구의 여러 원인 중 하나는 교육의 질에도 있다고 생각됨.
성주읍 및 면단위의 몇 곳을 제외한 성주관내 초등학교는 인원도 적지만, 걸어서는 통학을 할 수 없는 환경에 있는 곳이 많음.
현행 제도아래에서는(교육청) 학교에서는 병설유치원을 제외하고는 통학차량을 지원하지 않음.
교육을 중시여기는 우리나라 학부모들은 소규모 면단위의 학교들은 교육환경이 열악하다고 평가하여 성주군으로 위장전입해서 성주읍내의
초등학교로 진학시키거나, 다른 도시로 나가는 경향이 있음.
실제로, 월항초등학교의 경우에도 유치원까지 있었던 관내의 학생들이 모두 다 월항초등학교로 진학하지 않음.
부모들이 작은 학교를 기피하는 현상이 주위의 사람들에게서도 두드러짐.
학부모들이 초등학교 6년동안 자녀들을 통학시켜줘야됨. 읍이나, 초전등 큰 읍면지역 제외하면 대부분의 학생들은 걸어서 통학이 불가함.
교육청에 문의해도 원래 규정이 그렇다는 전형적인 답변만 올뿐, 규정에 얽매어 개선하려고 하는 의지가 없음.
학교에서도 마찬가지로 규정이 그렇다는 말만 되풀이함. 민식이법처럼. 통학길에 누가 죽지 않는한 개선의 여지는 없다고 생각됨.
소잃고 외양간 고치는거 말고는 답이 없는 상태임. 소를 잃으세요 그럼 우리가 도와드릴께요임.

개선방안 및 아이디어

군에서 어느 정도 지원을 해야된다고 생각됩니다. 교육청이나 학교에서는 학생 통학에 관해서는 신경쓰지 않습니다.
저희 아이들이 다니는 월항초등학교를 보면, 도무지 초등학생이 걸어서 통학 할 수 없다고 생각됩니다. 학교도 외진에 있거니와, 어머니가 없는 자녀의 경우 통학에 에로사항이 있다고 생각됩니다. 인구4만명이 있는 성주에서, 서울에서도 하는 초등학생 통학버스 지원이 어렵지는 않으리라 생각됩니다. 물론 교육청에서 돌아온 답변을 보니 군에 건의를 하면서도 규정이야기 답변이 돌아오리라 생각은 되지만, 소리없는 허공에 대한 아우성이라도 목소리를 내야 한다 생각해서 글을 적습니다.

사라져 가는 면단위, 낙후지역에 아이들 웃음소리가 들릴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야 합니다.
투표권을 가진 노인복지만 치중하지 말고, 미래를 열 수 있는 아이들을 위한 복지서비스가 필요합니다.

기대효과

일단 아이들이 안전하고 편하게 등하교를 할 수 있습니다. 인적이 드물고 교통관제시설도 제대로 갖추어지지 않은 시골길을 가다 사고를 당하거나 범죄의 대상이 되지 않게 됩니다.

인구의 유입까지는 바라지 않지만, 그나마 남은 인구의 유출에 미비하게나마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저마저도 통학건으로 이럴꺼면 굳이 월항에 살 이유가 있나라는 생각이 드니까요.

부모도 편합니다. 아침 저녁으로 애들 태워다주고 태우러 가지 않아도 되니까요. 생업에 종사하는 사람들이 매일같이 통학을 개별로 진행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자료담당자
총무과   교육후생   054-930-6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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